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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오늘 4월 6일 오전 4시에 진행된 사우샘프턴 경기에서 3골을 넣어 러버풀이 리그 1위를 맨시티로 부터 탈환했습니다. 골을 넣은 선수로는 전반 36분 케이타 후반 35분에 살라가 골을 넣고 마지막 쐐기골은 주장인 헨더슨이 넣고 감격의 세레모니를 했습니다! 볼 점유율로서는 확실히 빅클럽(?)이다 보니 실력차이가 꽤 상당한거 같습니다 오늘 남은 EPL 경기로서는 본머스 대 번리 뉴캐슬 대 크리스탈 팰리스 허더즈필드 타운 대 레스터 시티가 11시에 잡혀있습니다. 그저께 크리스탈 팰리스가 토트넘에게 패배하면서 이번에는 잘 만회 할 수 있겠죠

EPL 프리미어 리그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승 주력 후보로서는 맨시티와 리버풀이 1점 차이로 맨시티가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4월 4일 3시 45분에 시작된 토트넘 대 크리스탈 팰리스를 토트넘이 2-0으로 승리를 차지 합니다. 토트넘 포메이션은 4-3-2-1 전략을 사용해 수비적인 포메이션을 보여줬고 크리스탈 팰리스는 밸런스가 맞게 포메이션을 정한거 같습니다. 토트넘이 슈팅이 19개 중 10개가 유효슈팅이며 크리스탈 팰리스가 5번의 슈팅중 1번을 유효슈팅을 따내었습니다 토트넘이 확실히 잘하는 구단이다 보니 슈팅을 과감하게 때리는거 같습니다 그에 비해서 크리스탈 팰리스는 토트넘을 이겨내긴 무리인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골키퍼가 선방을 8번씩이나 한걸 보니 골키퍼가 제대..